디오구 조타가 축구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던 경기

날짜 2025.07.04

2018-19시즌 울버햄튼 vs 레스터 시티

국가대표 선배 주앙 무티뉴의 크로스를 받아 원터치 발리로 선제골을 집어넣는 조타

후벵 네베스의 엄청난 롱쓰루패스를 멋진 가슴 트래핑으로 받아 3:2로 만드는 조타의 멀티골

3:3 상황 경기 종료 30분 전 네베스의 미친 패스를 받은 히메네즈의 어시스트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4:3 미친 승리를 만들어내는 조타의 해트트릭

기뻐하는 조타와 울브스 팬들, 당시 울버햄튼 감독이던 누누